바이오링크-JLK, 전략적 업무협약…의료 AI 新 패러다임 연다
2026. 5. 20.

의료 AI 스타트업 바이오링크가 코스닥 상장사 JLK와 의료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의료 AI 기술과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링크는 뇌졸중 조기 악화 예측 솔루션 ‘뉴로캐스트(NeuroCast)’, 폐암 발생 위험 예측 AI 솔루션 ‘루카캐스트(LucaCast)’,병원 간 전원·재활 연계 플랫폼 ‘케어링크(CareLink)’ 등을 개발 중인 의료 AI 기업이다. 특히 단순 영상 판독이나 진단 보조를 넘어 질환의 발생 가능성과 예후를 예측하는 ‘예측 중심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JLK는 코스닥 상장 의료 AI 기업으로 뇌졸중 전주기 AI 솔루션과 의료영상 분석 플랫폼 분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70건 이상의 의료 AI 인허가를 확보했으며 뇌졸중 AI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링크의 뇌졸중 예후 예측 기술과 JLK의 의료영상 분석 및 병원 네트워크 역량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클라우드 기반 의료 인프라 사업,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등 다양한 협력 모델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바이오링크 홍정호 대표는 “영상 판독 중심 의료 AI를 넘어 환자의 장기적 예후와 치료 이후 관리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한다”며 “JLK와의 협력이 그 방향을 임상 현장에서 함께 구현해 나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헬스경향(https://www.k-healt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