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NEWS] 바이오링크, KIMES 2025 ‘INSPIRE’ 특별관서 AI 기반 뇌졸중·폐암 예측 진단 솔루션 2종 선보여... “글로벌 각국 의료 관계자 호평 이어져"
2025. 4. 1.

바이오링크 주식회사(Biolink Ink, 대표 홍정호(Hong Jeongho))는 지난 3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코엑스(COEX)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 ‘KIMES 2025(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KIMES INSPIRE’ 특별관으로 참가했다.
바이오링크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인류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로 홍정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신경과 교수가 설립한 국내 스타트업이다. 뇌졸중과 폐암 환자, 그리고 이 외 중증환자 대상의 진료 전반을 효율화하고, 의료 분야에서의 정보 비대칭 및 기술 부족, 의사소통 결여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AI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이 같은 목표에 따라 개발된 ‘NeuroCast’는 뇌 MRI 영상 및 임상 정보를 이용해 뇌졸중 환자의 조기 신경학적 악화(END)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고, 이로써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뇌영상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다.
신경과 전문 의료진 부족에 직면한 응급실, 2차병원, 기타 관련 상황에서 응급한 신경계 중환자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고, 신경과 전문의에게도 정밀하고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해 의사결정 효율을 제고한다.
또한, 바이오링크는 흉부 CT 영상을 AI로 분석해 향후 5년 이내의 폐암 발생 확률을 제시하는 위험평가 솔루션 ‘LucaCast’ 개발에도 성공했다. 폐암의 조기진단을 통해 빠른 치료계획 수립을 가능케 하고, 이로써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키우는 예측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서 높은 가치를 발휘한다.

이번 전시에서 이들 솔루션을 출품, 소개한 바이오링크는 전시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에서 획득한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홍정호 바이오링크 대표는 “미국 시장 진출에 주력해 자사 AI 솔루션에 대한 FDA 승인을 획득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현재 자사는 미국 다수의 병원 및 의료진(교수진)과 만나 협업 논의와 MOU 체결을 진행 중이며, 이 같은 파트너십으로 현지 내 기술 검증, 규제 승인을 가속해 진출 가능성을 키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INSPIRE 특별관은 각국 의료산업계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바이오링크의 선도적인 기술을 소개하고, 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 훌륭한 플랫폼”이라며, “AI 기반 헬스케어 관련 비전을 공유하는 잠재적 투자자, 의료 전문가, 파트너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얻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구체화 및 고도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이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한 KIMES 2025에서는 글로벌 첨단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가 소개됐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KIMES INSPIRE’ 특별관이 운영됐다. 해당 특별관에서는 의료 스타트업, SaMD(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미래 의료 기술의 비전을 선보였다. 이처럼 첨단 기술과 창의적인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소프트웨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의료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는 중요한 장으로 마련됐다.

기사전문: 바이오링크, KIMES 2025 ‘INSPIRE’ 특별관서 AI 기반 뇌졸중·폐암 예측 진단 솔루션 2종 선보여... “글로벌 각국 의료 관계자 호평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