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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스 2025에 나오는 의료AI 기업들...AI 심전도 분석 기술부터 소화기암 진단 솔루션까지

2025. 3. 11.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대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2025)'에 참가한다. ​

AI는 의료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은 AI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체 의약품 수명 주기에서 AI 사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AI는 동물모델 사용을 대체하거나 축소할 수 있으며, 환자 선정을 도울 수 있고, 부작용 보고 관리와 데이터 기록 및 분석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이번 KIMES2025에선 최신 AI 기반 검진, 데이터 분석 기술이 중점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바이오링크가 선보이는 AI 흉부 CT 영상 진단 프로그램 루카캐스트.

​바이오링크(G155)는 현재 계명대 동산의료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인 CEO가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뇌졸중, 폐암,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AI 솔루션을 통해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의료 정보의 단절, 첨단 기술 부족, 의사소통 문제, 인력 공백 등의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시회에서 바이오링크는 두 가지 핵심 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선보인다.

​우선 NeuroCast(뉴로캐스트)는 뇌 MRI 영상 및 임상 정보를 분석해 뇌졸중 환자의 조기 신경학적 악화(END) 발생 가능성을 평가하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다. 신경과 전문의가 부족할 수 있는 응급실, 2차 병원 및 기타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돕고, 신경과 전문의의 의사 결정 지원을 통해 환자 치료의 정확도를 높인다.

​LucaCast(루카캐스트)는 흉부 CT 영상을 AI가 분석해 향후 5년 내 폐암 발생 확률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암 병변이 발생하기 전의 흉부 CT 영상을 분석함으로써 폐암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지원하며, 보다 빠른 치료 계획 수립을 가능하게 돕는다.

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기사링크 키메스 2025에 나오는 의료AI 기업들...AI 심전도 분석 기술부터 소화기암 진단 솔루션까지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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