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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바이오링크, KIMES 2025 참가... 뇌영상 검출·진단 보조 및 폐암 발생 예측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알린다

2025. 2. 3.


바이오링크 주식회사(대표 홍정호(Jeong-Ho Hong))는 오는 3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코엑스(COEX)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는 ‘KIMES 2025(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KIMES INSPIRE’ 특별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링크(BIOLINK)는 현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인 CEO가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인류의 삶을 개선하고자 설립한 회사이다. 뇌졸중, 폐암, 중증 환자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 정보의 단절, 첨단 기술 부족, 의사소통의 문제, 인력 공백 등을 해소하며,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도부터 지금까지 약 14개의 정부지원사업 수혜이력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상승시켰으며, 정부지원사업 과정 중 조기신경학적 예후 예측과 흉부CT 영상 및 역학정보 기반 폐암 위험 평가 의료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제품화를 위해 GMP 인증 완료, 식약처 인허가 확증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제품화 완성 후 국내 대학병원 및 국가검진에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NeuroCast’는 뇌 MRI 영상 및 임상정보를 이용하여 뇌졸중 환자의 조기 신경학적 악화(END)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여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뇌영상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이다. 신경과 전문 의료진이 부족할 수 있는 응급실 상황, 2차 병원, 기타 관련 상황에서 응급한 신경계 중환자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고, 신경과 전문의 또한 의사 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설명 넣기‘NeuroCast’ 결과 이미지 │제공-바이오링크


아울러 흉부 CT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향후 5년 이내 폐암이 발생할 확률을 제시할 수 있는 폐암 발생 예측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LucaCast’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을 통해 폐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폐암 조기진단을 통한 빠른 치료계획 수립을 가능하게 한다.

바이오링크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 또한 준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세계 최대의 헬스케어 시장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도입하려는 수요가 높아 한국 기업들에도 매력적인 기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바이오링크 관계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증 절차는 까다롭지만, 이를 통과하면 높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어서 진출을 희망한다. 특히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는 FDA의 혁신적 규제 정책이 적용되고 있어 신속한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미국 법인 설립 및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외 컨퍼런스 참석을 통한 바이오링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설명 넣기‘LucaCast’ 뷰어 이미지 │제공-바이오링크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이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는 KIMES 2025에서는 글로벌 첨단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KIMES INSPIRE’ 특별관이 운영된다. 해당 특별관에서는 의료 스타트업, SaMD(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업 약 20개 社를 한자리에 모아, 미래 의료 기술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첨단 기술과 창의적인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소프트웨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의료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는 중요한 장으로 마련된다.



최예원 기자 editor@aving.net

*기사링크: 바이오링크, KIMES 2025 참가... 뇌영상 검출·진단 보조 및 폐암 발생 예측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알린다